짝짝짝~!!!
반가운 뉴스입니다.

조선비즈 박순욱 선임기자님께서 
사단법인 한국주류안전협회의 기사를 올려주셨습니다.

다들 함께 읽어볼까요?

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.

[박순욱의 술기행](64) “술 위생 안전을 책임질 협회가 생겼어요.” – 조선비즈 (chosun.com)
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366/0000779256?lfrom=kakao

본문 일부 내용  –

(전략)

“주류안전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협회는 없었다. 가령, 국세청 산하에 있는 주류산업협회는 주정회사, 맥주, 소주회사 등 규모가 큰 업체 중심이다. 회원사가 제한적이다. 매출이 일정 이상 돼야 한다. 그러다 보니, 전체 주류기업 중 회원 수가 1%도 안된다. 하지만, 전국에 소규모 양조장이 얼마나 많은가? 1000개도 더 될 것이다. 그러니, 주류산업협회가 전체 주류업계를 대변한다고 보기는 어렵다.

반면 이번에 출범한 주류안전협회는 문턱이 전혀 없다. 회원 가입 조건이 따로 없다. 소규모 양조장은 물론 규모가 크고 작은 주류유통회사들에게도 문호가 개방돼 있다.”

(후략)